벌써 1년이 지났지만 건축사 시험 발표날 새벽에 떨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존에는 매년 서울에 다 모여서 수여식을 진행해왔는데요.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자격증을 우편으로 받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직접 수여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만 코로나에 걸릴 순 없지요ㅎ 건축사 시험 발표하는 날 회사 출장으로 장거리 운전 중이었는데 전화벨이 너무 울리길래 아침부터 합격여부를 묻는 전화인줄만 알고 조용히 운전에만 집중했습니다. 휴게소 도착해서 요동치는 마음을 붙잡고 확인 결과!!! !!!!!!!!!합격!!!!!!!!! 합격도 너무 좋고 공부가 끝난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같이 온 안내 책자에 마이너스통장 금리 우대 내용 있던데 해볼만한 금리 인듯 합니다. 건축설계업에 종사..
건설기술인협회 경력관리를 설계일을 하는 동안 꾸준히 해야됩니다.기술인 등급 산정에 필요하기 때문!초급->중급->고급->특급자격증 중간에 취득하고 그러면 점수가 확 올라가서 등급이 팍 올라가지만어찌됐든 경력도 꾸준히 쌓여야 이래저래 유용하게 사용되니 꼬박꼬박 수수료 내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보통의 건설인들은 대부분들 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신고를 하는게 일반적인데!!!!!건축사!!!!! 들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경력신고 행위를 이관받아건설기술인협회에 직접 가입해서 경력신고도 가능하지만대한건축사협회를 통한 경력신고도 가능합니다.어차피 온라인 신고라 둘이 뭐 다른점은 없지만 뭔가 온라인이 복잡하게 느껴질 경우를 대비해회사에서 거리상 가까운 건축사협회에 신고를 하기 시작해서 지금도 열심히 건축사협..
건축사 합격률이 꽤 상승하였습니다..ㅎ *국토교통부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https://blog.naver.com/mltmk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9월 26일(토) 실시한 2020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11월 13일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와 대한건축사협회( www.kira.or.kr )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이번 시험은 제1회 7,068명보다 59명이 줄어든 총 7,009명이 응시한 가운데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14.2% **(992명)로 지난 제1회 합격률 18.5%(1,306명)보다 4.3%p(314명)가 감소하였으며, 과목별로는1교시 대지계획은 2..
수수료 20만원 내고 건축사 자격 등록한 등록증 우편 도착!!ㅎ파손주의는 당연히 하셔야지요응?????!!!!!! 으응???????!!!!!!!!!!!!!파손주의 안하셨나봅니다.자격증이 구겨지다.....종이 껍데기를 우편물로 보내는걸 이해를 해야할까요?따끈따끈한 등록증이 접혀왔는데요.ㅁ두래ㅑㅣㅁㄷ조루ㅐㅑㅁ덪질말두ㅏ내용물도 역시 접혀있었습니다.허허허....허허허허허................무ㅋㅊㄴ다ㅣㅁ러ㅐㅔㅁㄷ느ㅏㅣㅊㅌㅋ품ㄷㄷㅈ라ㅣㅓㅁㄷ라. ↓↓↓↓↓↓건축사 자격 등록 신청 방법↓↓↓↓↓[건축/건축사] - 건축사 자격 등록 - 등록원 온라인 등록